Stop! Smoking
알렌 카 (지은이), 심교준 (옮긴이) | 한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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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으면 왜 좋은가?’를 생각하면 오히려 금연이 어렵다. 왜냐하면.
[1] 담배는 어떤 사람에게는 이미 오랜 옛 친구, 또 어떤 사람에게는 마음의 의지가 되는 존재이다….’딤배는 결점이 많은 물건이다’라는 생각을 무리하게 스스로에게 강요하여 금연하려 한다면 마음 속에 심한 거부감이 일어나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과 친했던어떤 존재를 부정한다는사실에 대한 희생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2] 끊어야 할 이유만을 생각하면 문제의 본질을 놓치게 된다. 끊어야 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왜 피우고 싶어지는가?’ 꼭 피울 필요가 있는가?’를 생각하는 쪽이 훨씬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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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애매한) 담배를 끊을 수 없는 이유
‘금연이 어려운 이유눈 니코틴의 금단형상 때문이다’라고 사람들은 대부분 말하지만, 사실 금단현상이란 아주 보잘 것 없는 것이어서 모든 사람이 이를 거의 깨닫지 못하고 일생을 보낼 정도이다.(42)
‘연기가 폐로 스며드는 감촉이 좋기 때문에.’ 어쩌면 질식에 이를지도 모르는 길이 ‘좋은 감촉’이라니?(44) …. “긴장 완화 어쩌구~” 하는 것은 흡연의 이유가 아니라 단지 핑계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44)
내 경우 단번에 하루 100개비에서 제로로 급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단현상은 정말 눈곱만큼도 없었다.(69)
흡연의 진짜 이유는 금단현상을 완화시키는데 있다.(85)
정신력 금연법을 하는 도중 끊임없이 느낀느 것은 바로 ‘담배를 피우고 싶다’이다. …3시간 전만 해도 금연해야만 하는 이유를 늘어놓던 사람이 이번에는 다시 피워야만 하는 핑계를 찾기 시작하기 떄문이다.(149)
금연했을 때 느끼는 비참함은 신체적 금단현상과는 관계없다. 진정한 고통은 마음 속에 있고 그것은 의심과 불안감에 의해 일어나게 된다.(150)
하루에 천 번도 넘게 담배가 떠오르더라도 그 한 번 한 번을 차분하게 음미하면서 금연의 즐거움을 맛보라. 자유의 몸으로 돌아오는 게 얼마나 멋진가를 상상하라. 그리고 이제 스스로를 질식시킬 필요가 없어진 기분을 찬찬히 음미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고통도 기쁨으로 바뀔 것이고 담배를 자연스럽게 잊어버리는 스스로에게 깜짝 놀랄 것이다.(239)







